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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ti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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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12:07:04, 조회 : 1,007, 추천 : 92 |

Never give up! (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추 영욱 목사
모두가 힘겹게 달려온 한 해 였습니다. 많이 힘드셨을 줄 압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지 않으셨다면 몇 번이고 주저 앉아 버리고 좌절할 것만 같았던 답답한 환경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는 다시 기회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보다 못한 삶의 여건을 이겨내고 승리한 한 분의 인생 스토리를 소개해 드리면서 다시 힘을 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국의 수상이었고 노벨상을 받은 위대한 작가이자 명 연설가로 위인의 반열에 오른 윈스턴 처칠에 관한 얘기입니다.
팔삭둥이로 태어난 그는 평생 크고 작은 질병 때문에 힘겨워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재경부 장관이 될 만큼 유능했지만 장남인 처칠에게는 의외로 너무나 차가운 아버지였습니다.
처칠의 아버지는 어린 처칠에게 “쓸모 없는 놈”이라는 등,
“성격이 안 좋아 목사도 될 수 없고 머리가 안 좋아 법률가도 될 수 없을 것”이라는 등 아들에게 정말 상처될 부정적인 말과 함께 냉담했습니다.
게다가 그의 어머니 조차도 아들을 유모에게 맡겨두고 따뜻하게 돌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들이 일곱 살이 되어 집에서 한참 떨어진 기숙사에 보내 놓고는 찾아가 보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처칠은 성격이 아주 괴팍했고 수업태도도 나빠서 선생님에게 자주 책망과 꾸중을 듣는 문제아였습니다.
그러니 그는 젊을 때부터 우울증에 시달렸고, 대인 관계도 원만치 못했고, 변덕을 부리거나 작은 일에도 쉽게 흥분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이었습니다.
또한 아랫사람에게는 너무나 엄격한 상사여서 항상 원성을 샀고 윗사람에게는 너무 직설적으로 바른 말을 해서 미움을 샀다고 합니다.
친구들에게는 “바보!” 라고 왕따를 받으며 학교를 다녔으니 학교 생할은 형편없었고 그러니 좋은 대학 진학은 불가능했고 그래서 찾은 곳이 사관학교 였는데 간신히 세 번 만에 겨우 턱걸이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다행히 그날은 자신이 준비해간 문제가 시험에 나왔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그의 삶은 철저히 부정적인 요소들이 훨씬 더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것을 극복해 내었고 그의 넘치는 감수성과 뛰어난 문장력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자기 비하와 연민에 빠져들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이런 처칠이 영국의 어느 유명한 대학 졸업식장에서 남긴 졸업 축사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졸업식에 참석한 많은 학생과 하객들이 처칠의 축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연단에 올라와서 묵묵히 청중을 바라 보고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한참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Never give up!
Never give up!
Never give up!
이 간단한 졸업사는 많은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오늘 우리에게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가 고된 생활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은 삶을 몸소 실천했기 때문에 그의 연설은 힘이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고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예외가 분명히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 안에서는 말입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분명히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의 고장 관념 때문에 제2의 처칠을 사장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성탄의 계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하늘의 영광의 자리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까?
죄인을 불러 구원해 주시고, 죄인을 친구 삼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다 망가진 인생이 예수 안에서 새 삶을 살게 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주님 안에서 다시 힘을 얻으시고 일어 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무척 힘드시더라도 결코 포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Never give up!
Never give up!
Never give up!
절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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